하지만 이곳은 20대 젊은 사람들이 놀러오는 곳이고 시설도 새롭게 인테리어가 되어서 그런지 노래의 흥미를 더해주는 곳 이다. 방콕 변마 약간 힙 한 노래들로 분위기를 조성해주고 옆에 스테이지에는 봉춤 추는 댄스 플로어가 있다. 외모들이 다 뛰어난데 내생각에 태국에서 이쁘다고 생각하는 애들은 다 레이디보이다. 여기에서 만나는 푸잉들, 아니 파타야 전체 푸잉들이 모두 레이디보이나 작업녀들이라고 보면 된다. 나나 구는 조금 화려한 술집 체험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가볼 만한 곳이다.
음악과 춤을 좋아하는 여행객은 방콕의 많은 놀라운 클럽 중 하나에서 밤을 보낼 것 이다.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팬들은 방콕의 많은 클럽 옵션에 열광할 것이고, 시내에 다양한 취향에 맞는 클럽이 많은 만큼 놀기, 휴식,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를 찾는 방문객들도 좋아할 것이다. 방콕은 서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많은 바 가 있는 많은 지역이 있기 때문에 여러 바를 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장소이다. 보다 세련된 관광객을 위해 방콕의 야간문화에는 더 많은 엘리트 고객을 위한 다양한 바가 포함 되어있다. 호화스러운 곳 부터 캐주얼 한 장소까지 여기 방콕 최고의 바가 있다.
요즘 처럼 어디 다니는게 뜸했던 적이 없었던듯 싶은데… 점점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상하게 의욕도 없고 술맛도 없는게…잘 안나다니게 됩니다. 방구석에서 뒹굴뒹굴 뒹굴신공만 연마하다가는 한국에서 친구들이 놀러와서는… 오늘은 엑까마이에 위치한 피아노로 마실을 나갔네요. 새로 리뉴얼 하고는 처음 방문이라 괜시리 마음이 콩딱거립니다.
이름이 아미라는 친구였는데 솔직하게 옷차림새 자체가 비키니를 입어서 그런지 내 눈동자가 뒤집혀져있더라고? 나도 모르게 이미 꼴려있다보니 양의 탈을 쓴 늑대가 되어가서 먹잇감을 사냥해버릴려고 하는순간에 이년이 나한테 쇼부를 치더라. 순간 머리속에서 나의 본능과 이성의 사이에서 계산기를 두드려 봤는데 한국돈으로 22만원 정도 되더라고. 결국 이성이라는 끈이 욕정의 끈에서 줄다리기에서 승리한채로 걍 꺼지라고 했다. 그러니까 아미 이년이 반값으로 쇼부가 달려들더라.
보통 1시 반 정도가 되면 내부에서 사람들이 기다리기 시작을 하더군요. 지상철 타시고 아속 역에 내리시면 소이 나나는 10분 거리에…소이 카우보이는 5분 거리 입니다… 스페셜한 것을 원하시고 하는데, 그냥 손만 하는게 낫다.